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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

A형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감염 경로, 예방 수칙

by 정보설계자 2024. 3. 24.

 

 

일본전염병인 A형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의 감염 경로 및 예방 수칙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1.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개요

 

 

 

1. STSS 란?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으로 A군 연쇄상구균(GAS)에 의한 침습적 감염으로 인하여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을 말합니다.

 

2. 임상증상

초기에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경미한 호흡기 증상을 보이다가 고열, 발진, 저혈압, 호흡곤란, 괴사성 근막염, 다발성 장기부전 등 중증으로 진행이 됩니다.

 

3. 감염경로

주로 점막 또는 상처부위 등을 통하여 접촉으로 전파, 비말을 통한 호흡기 전파도 가능합니다.

 

4. 백신 및 치료

현재까지 개발된 백신은 없으며, 조기진단을 통한 항생제 치료가 중요합니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이란? 의심 증상, 치명률에 대하여 알아보기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이란? 의심 증상, 치명률

일본에서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2023년 총 941명으로 역대 최다 환자 발생, 2024년 2월 말까지 총 414건이 발생하는 등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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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감염 경로 및 임상 증상

 

 

 

1. 증상

1)  초기에는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독감)와 유사한 가벼운 증상

2) 고열, 발진, 저혈압, 호흡곤란, 괴사성 근막염, 다발성 장기부전 등 중증으로 진행이 됨

 

2. 감염 경로

1)  점막 및 상처 부위 등을 통해 감염 

- 기침·재채기를 할 때 확산되는 분비물(비말)로도 감염이 가능함.

 

3. 백신 및 치료

1) 현재까지 개발된 예방백신은 없음

2)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예방 수칙

 

 

 

1. 기침예절 실천

2.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예방 수칙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예방 수칙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예방 수칙

 

3.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4. 상처부위를 깨끗이 소독하고 외부 노출 최소화

5. 의심증상 발생 시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받기 

6. 의심증상

고열, 발진, 저혈압, 심각한 근육통, 상처부위 발적, 부종 등

7. 수두 및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권고 

8. 수두 및 인플루엔자 감염 시, A군 연쇄상구균의 감염 위험성 증가할 수 있음

 

 

9. 특히 주의할 사람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5세이상 고령층, 최근 수술을 받아서 상처가 있는 경우, 노출되는 상처가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수두 등), 알코올 의존증,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 의심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 고열, 발진, 심각한 근육통증, 상처부위의 발적, 부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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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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